정품 사용을 권장합니다.

Windows Vista 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PE 부팅 방식을 사용하면서 USB 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.
속도도 빠르고 그 때 그 때 필요한 이미지만 이용함으로써 한번 구우면 계속 그 상태로만 써야 하는 DVD±R 보다는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되었죠.

서문이 길었네요 본문으로 가겠습니다.

일단 4G 이상의 USB는 필요합니다.

그리고 USB로 파일을  구워주는 프로그램은 많지만 그 중에 두 가지만 말하겠습니다.

UltraISO

Windows 7 USB DVD 다운로드 도구 입니다.

홈페이지
http://wudt.codeplex.com/releases/view/37074

목록 중에 Ko-KR이 한글판입니다 클릭하면 동의서 같은게 영어로 뜨는데
I Agree 클릭하시면 됩니다.

그런데 UltraISO를 이용한 방법이 메인보드 낯가림을 하는지 저희 집 컴퓨터에서는 부팅오류가 나더군요..
(사진은 그냥 예시를 위해 자료화면으로 올린것입니다.)

답답할 노릇이죠..

그래서 Windows 7 USB 다운로드 도구로 하려고 하면
http://www.microsoftstore.co.kr/Help/Windows-7-ISO/0108 에 쓰인 것처럼
Windows 7 USB/DVD 다운로드 도구를 사용하여 다른 파일도 백업할 수 있습니까?
아니요. 이 도구는 Microsoft Store에서 구입한 Windows 7 ISO 파일을 복사하는 데에만 사용됩니다.

 하지만 스누피님 블로그(http://snoopybox.co.kr/958)에 보시면

이번에 윈도우 7 패키징에선 그 비밀이 풀렸군요. CDIMAGE 2.54 버전과 -udfver102 옵션이 해답입니다.


라고 되어있습니다.

그러므로 구울 수 없는 이미지 파일은 UltraISO로 파일을 추출해서


위 CDIMAGE 파일 받아두시고


cdimage -u2 -udfver102 -b
파일을 추출한 폴더\boot\etfsboot.com -o -l레이블명 입력 -t월일/일일/제작연도,시간 지정 파일을 추출한 폴더 test.iso

로 리패키징 하시면 됩니다.
Posted by loa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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